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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텐츠/영화 | Posted by SARO2 2014. 4. 30. 16:24

A Bout De Souffle (1959)

 

 

영어 제목은 'Breathless' 한국 제목은 '네 멋대로 해라'.
당시 우리나라가 의역을 넘어서 자체적으로 내놓은 제목들을 보면
영화를 다 보고 지은 제목처럼 보여서 차라리 나름의 해석이지 싶거늘
어설픈 의역은 좀 . 한 단어로 압축해 놓은 영어 제목도 좀.

누벨 바그(Nouvelle Vague)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작품.

 

 

"정말 역겹다"

 

 

뉴욕 헤럴드 트리뷴! (feat.장근석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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