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제목은 'Breathless' 한국 제목은 '네 멋대로 해라'.
당시 우리나라가 의역을 넘어서 자체적으로 내놓은 제목들을 보면
영화를 다 보고 지은 제목처럼 보여서 차라리 나름의 해석이지 싶거늘
어설픈 의역은 좀 . 한 단어로 압축해 놓은 영어 제목도 좀.
누벨 바그(Nouvelle Vague)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작품.
"정말 역겹다"
뉴욕 헤럴드 트리뷴! (feat.장근석)
'컨텐츠 > 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Flashbacks Of A Fool (2008) (0) | 2014.04.30 |
---|---|
여자, 정혜 (2005) (0) | 2014.04.30 |
박쥐(2009) (0) | 2014.04.30 |
우아한 거짓말(2014) (0) | 2014.04.29 |
한공주(2014) (0) | 2014.04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