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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두섭 탐과 린아 사라 조합은 섹시하다.

Call my name을 위한 페어. 움직임이 야하다.


그러나 성두섭 배우 공연 중 담배는....
공연의 한 부분이라 인정하더라도
비흡연자 입장에선 자제했음 좋겠음.
흡연자가 감미롭게 노래하는 건 신기 ㅋㅋ

조순창 마이클 연기도 노래도 수요일에 비해 좋았다.
사라를 가장 사랑하는 마이클인듯.
덕분에 사라의 감정 라인이 보다 강렬해짐.
린아 사라 포니테일 높이 딱 좋음!
(오늘 머리 스타일 예뻤어요. 팬심 듬뿍)

소정화 나레이터는 끼가 넘치지만
창법이 취향을 탈 듯 하네요.

10번째 줄 중앙에 앉으니 공연이 아주 잘 보여요.
시야 방해 감수하고 4열 안에 앉을 이유는 제로.


그래도 바석은 도전 하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