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503 심야공연.
웅린홍홍
합정 메세나폴리스에서 대학로로 이사 온 머더 발라드.
무대가 좁아지고, 좀더 밀도 있어졌다. 사고가 날까 불안불안하기도 하다.
단차와 바석에 가리는 시야 때문에 불만1.
바석 테이블 하난 빼든가.. 너무 심하다.
밴드 스타일이 왜 달라졌을까. 몹시 불만2.
최재웅 배우 섹시한 눈빛이 좋다. 노래 스타일은 취향이 아니지만.
린아 빵 터지는 목소리는 시원했다.
엄마 미소 짓고 보게 된다. 홍경수 배우 연기 디테일이 좋았다.
조명이 화이트 계열이 많아진듯. 아쉬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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