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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히어라 스테파니 정영아 허혜진

 

어쩌다보니 지난번과 똑같은 캐스트. 

김히어라의 컨디션이 지난번보다 훨씬 좋은듯 했고 

정말이지 몸 쓰는 것 빼곤(!) 몹시 괜찮았다...

동적일 땐 스테파니에게, 정적일 땐 김히어라에게 눈이 가는 것이

솔찍한 여자의 심정ㅎ

 

공식 음원이 있었으면 좋겠다. 

넘버가 참 좋으네.